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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KIT-RC 첫걸음 프로그램’ 시행

김예은 학생 기자 입력 2026.10.13 13:36 수정 2026.10.13 13:37

1학년 재학생 전체 대상, 2026년 2학기 본격 도입
생활밀착형 학습 통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학습과 대학생활 적응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KIT-RC(Residential College)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공계열 특성상 1학년의 경우,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이공계 기초학력 보완과 학습 습관 형성 그리고 전공 및 진로탐색 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국립금오공대는 신입생의 기초학력 차이, 학교생활 참여율 저조, 선후배 관계 형성 부족 등을 개선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KIT-RC 첫걸음 프로그램’을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전면 도입했다.

이번 첫걸음 프로그램은 1학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My RC Reading(추천도서 읽기) ▲KIT-RC 자기관리 챌린지(생활관리․시험공부 독려) ▲KIT-RC 학습 스타일 특강(소그룹 코칭 통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KIT-RC 페스티벌(KIT-RC 홍보, 특강) 등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시행된다.

RC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와 참여도 높다. 주관 부서인 미래교육혁신본부가 9월 15일 RC 프로그램 홍보의 일환으로 실시한 ‘KIT-RC 페스티벌’에는 595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러한 RC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신입생과 선배를 매칭하여 공동체 활동을 수행하는 ‘Fresh 및 창의 공동체’도 지원하고 있다.

‘Fresh 공동체’의 멘토로 참여 중인 김순호(전자공학부 3년) 학생은 “생활 및 학습, 전공 설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후배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친밀한 유대감을 갖게 됐다.”며, “RC교육이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질적 향상을 높이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C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이희진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신입생들의 경우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며, “RC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학습이 가능한 대학생활 적응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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