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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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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이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김천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에 김천교육지원청은‘ 찾아오는 도서관, 떠나지 않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도서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은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일원에 부지면적 4,770㎡, 연면적 2,880㎡(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는 249.5억 원이다.
이번 도서관은 지역 여건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음악·영어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을 구축해‘스마트 융합 커뮤니티 도서관’으로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