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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생태자원 활용한 학교 환경교육 모델 개발

이미나 기자 입력 2026.10.19 16:40 수정 2026.10.21 09:47

교육모델 개발로 생태전환교육의 확산 지원

ⓒ 경북문화신문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 원장 오재법)이 경북교육청과 영천여자중학교와 협력해 동해안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학교 환경교육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학교교육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센터는 지난 6월부터 ‘동해안 블루가디언즈’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며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해양센터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학교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현장탐구 활동을 구체화하고, 지역의 생태환경을 활용한 학교 환경교육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오재법 원장은 “지역의 자연환경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가장 생생하게 배우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자원”이라며 “해양센터가 보유한 해양교육 전문성과 동해안의 생태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해,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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