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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시민상담가 양성교육 장면(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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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매주 월·수요일 총 7회에 걸쳐 시민상담가 양성교육 ‘마음을 잇는 상담 첫걸음’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차 교육으로 매년 1회 교육에 25명 내외가 참여해 평균 20명 정도가 수료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 수료생까지 약 100명의 청소년 시민상담가를 배출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매년 20명 내외로 배출되는 청소년 시민상담가 중 3~4명 정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동하며, 이외 유관기관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감정과 관계를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이다.
교육은 그림책심리상담사(민간자격증) 과정으로 진행된다. 친숙한 그림책을 매개로 청소년의 심리와 감정을 살펴보고 공감적 소통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된다. 이를 통해 상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청소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연성 센터장은 “그림책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이 시민들에게는 상담의 첫걸음이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따뜻한 지지와 소통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