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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국립금오공대 갤러리, 10월 최대광 작가 초대전

이미나 기자 입력 2026.10.20 14:06 수정 2026.10.21 09:31

오는 11월 10일까지, 설치 작품 6점 전시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0월 초대전으로 최대광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양호동 캠퍼스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비등가교환’을 주제로  6점의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최 작가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와 연계하여 본질과 가치에 관한 철학적인 탐구 과정을 시각화하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접목·조합해 3차원의 입체 작품을 만드는 아상블라주(assemblage) 기법을 주로 활용해 새로운 확장을 추구하는 실험적 전시를 추구한다.

최 작가는 “이번 전시는 시대와 지역이 보내 온 여러 신호들에 한 인간으로서 작가의 감정적 증폭을 더해 출력해 낸 작품들”이라며,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물들을 투박하게 조합하여 만든 작품 전시를 통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계 속에서 저마다의 본질과 가치를 새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작가는 구미청년상상마루 1기, 2기 입주 작가로서 구미미술청년작가회, 독립공간예술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청년작가전(`26) 등의 개인전을 비롯해 2008년부터 여러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한편, 국립금오공대는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문화 예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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