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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제1호 결재 ‘-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안정분 기자 입력 2026.07.03 09:47 수정 2026.07.03 09:47

미래산업·시민안전 투트랙 가동

↑↑ 안재민 시장이 3일 제1호 결재 문서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에 서명했다.(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주시는 안재민 시장이 제1호 결재 문서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상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비 확보와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국가 농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안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지난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종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민생 안전 행보를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자연재난 대응체계,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상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동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하천변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제1호 결재에는 상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며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을 시정의 양대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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