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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기업·중견기업 채용설명’ 이어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10.12 09:19 수정 2026.10.12 09:20

9~10월, 매주 ‘맞춤형 채용설명회’ 개최
최근 3년간 대기업 취업자 252명 배출

↑↑ 지난 8일 LIG D&A가 구미대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의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기계·전기·전자 계열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원익큐엔씨, 코오롱생명과학을 비롯 LIG D&A, 엘앤에프, 자화전자, 피엔티 등 국내 우수 기업들과 지멘스에너지 등 외국계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학생들에게 기업 및 직무 소개와 함께 채용 분야, 인재상, 채용 절차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과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대는 이 같은 기업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구미대는 최근 3년간 삼성, LG, 코오롱, LS그룹 등을 포함한 대기업에 총 252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구미대는 올해에도 100명 이상의 학생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민수 인재개발처 취업지원팀 교수는 “최근 기업들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며 “구미대는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취업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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