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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구미시 차세대 디바이스 창조생태계 컨퍼런스 개최

민영규 기자 입력 2015.07.17 19:23 수정 2015.07.17 07:23

ⓒ 경북문화신문
차세대 디바이스 창조생태계 컨퍼런스가 17일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태환,심학봉,권은희 국회의원, 정완용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 정책관,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및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중소․벤처기업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업간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차세대 디바이스(5G) 산업육성과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최신 기술트렌드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에 글로벌 시장진출 방안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성과 보고회에서는 현재 2G에서 4G에 이르는 모바일 테스트베드가 구축되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00여개 기업이 8천 7백 여회 이용해 약 880억원의 제품 테스트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도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 구축된 이동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지원을 더욱 확대 나가고, 국내 처음으로 구축 중인 해외통신망사업자 인증랩 추진에 박차를 가해 관련 중소기업의 세계 모바일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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