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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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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대표적인 항공 서비스 기업인 SATS Ltd와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공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20일 구미대 이소라 교수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재학생 3명과 함께 싱가포르 SATS 본사를 방문해 현지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서에는 실무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항공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지속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와 SATS는 공동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실무 중심의 항공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구미대는 우수 인재를 선발해 SATS에 추천하며, SATS는 해당 인재를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협약식에 앞서 구미대 학생들은 싱가포르 SATS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SATS Gateway Services(네트워크 연결 서비스)의 글로벌 항공 지상직 서비스 교육을 견학하고, 창이공항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SATS Ltd는 싱가포르를 본사로 두고 있는 세계 최대 항공 화물 처리 서비스 기업 중 하나다. SATS 그룹은 현재 27개국 215개 이상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과 여행, 식문화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