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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경북도의회,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 최종보고회 가져

도수길 기자 입력 2025.02.28 17:16 수정 2025.02.28 17:33

경북의 순례길 등 종교관광 코스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 (사진제공 경북도의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는 28일 도의회에서 ‘경북도내 근현대 문화유산(종교유산)의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근현대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대구대 이응진 교수는 경북의 근·현대 종교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한국 정신(얼)문화 기념관 조성 ▲종교시설 주변 재생사업 ▲종교문화(예술)이벤트화 ▲종교유산의 교육자원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대일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종교관광자원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 비종교인도 함께할 수 있는 종교관광 활용 프로그램, 경북의 순례길 코스 개발 및 홍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해나가겠다 밝혔다.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는 김대일 대표의원과 김희수, 도기욱, 윤종호, 윤철남, 정경민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4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최종 마무리하고 향후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대안 제시 등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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