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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양옥자의 구미를 그리다(13)]지산 샛강의 봄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4.23 17:56 수정 2026.04.23 17:58

↑↑ 지산 샛강의 봄_양옥자
ⓒ 경북문화신문
<작가노트>
지산샛강의 봄은 조용히 흐른다.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로 걷는다. 
작은 정자와 풍경은 그 시간을 담담히 지켜본다.

굽이진 조형물처럼 이곳의 길도 삶과 닮아 있다.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르고, 계절을 느끼게 하는 공간—그것이 지산 샛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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