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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공무원, 경북도청 방문해 주요 현안 40건 건의

안정분 기자 입력 2026.05.14 15:21 수정 2026.05.14 15:32

철도·방산·창업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구미시 간부 공무원 100여명이 14일 경북도청 찾아 각 부서별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정성현)가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AX실증산단 구축, 공공기관 유치 등 핵심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구미DAY’ 행사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 관계자들이 도청 각 주무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40여 건의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펼쳤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협력을 강조했고,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또한 “직접 발로 뛰는 구미시의 적극 행정에 감사하며,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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