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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오전9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공식 마쳤다.
후보 등록 직후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대구·경북 원팀’을 내세웠다. 그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의 긴밀한 연대를 강조하며 "김 후보와 원팀이 되어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며 "오랜 시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온 보수의 심장에서 새로운 대구·경북 시대를 여는 역사적 과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 후보는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인 이재명 정부와의 전폭적인 공조를 통해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제대로 된 경북'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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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선거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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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곧바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