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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총장을 비롯 대학 관계자와 육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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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육군본부 주관한 ‘학-군 협약대학 학사운영 현장평가’에서 군 특성화 교육 역량 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응급구조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을 받았다.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초급 부사관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4일 육군본부 의무실장 서지원 준장이 구미대를 직접 방문해 이승환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박삼영 응급구조학과장에게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하여 감사장을 수여했다.
같은 날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부장도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전국 군 협약 대학 가운데 구미대 응급구조학과처럼 2년 연속 최우수 학과 선정된 사례는 매운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육군본부 핵심 관계자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시상한 것은 구미대의 의무 부사관 양성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학사 관리 능력이 군 현장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 셈이다.
항공헬기정비학부 역시 군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윤대식 학부장의 감사장 수상은 육군 초급 부사관 양성에 있어 구미대가 수행해 온 교육적 역할과 성과를 군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 풀이된다.
구미대는 지난 2004년 전국 최초의 특수건설기계과 육군 협약을 시작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의 의무부사관 양성을 위한 응급의료부사관과(현 응급구조학과(의무부사관전공)) 협약, 2014년 항공헬기정비학부 협약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군 특성화 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이같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응급구조학과(의무부사관전공)는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 92.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생들은 육·해·공군 의무부사관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대형 종합병원 등 응급의료 핵심 분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항공헬기정비학부 또한 군 항공정비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전공 운영을 통해 높은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군 항공정비 부사관, 군무원, 항공정비업체, 항공 MRO 산업체 및 방산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은 “육군본부 ‘학-군 협약대학 학사운영 현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과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군 특성화 교육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책임질 유능한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