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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기 대표가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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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이슬기 대표(슭이농장)가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주최)에서 열려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슬기 대표는 농업인이 직접 제작·출연한 쇼츠 콘텐츠(‘한 손에 담긴 빨간 보석, 껍질째 즐기는 미니사과 루비에스’)를 통해 농업기술과 농산물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스마트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에서는 경주시 윤보영 씨의 ‘사료부터 판매까지, 한우를 바꾼 농가의 혁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예천군 김기남 씨의 ‘우리 가족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참기름’, SNS활용 분야에서는 경주시 정성종 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상주시 농업인의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