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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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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6일 주말체험으로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다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역사 · 영화 · 드라마 촬영지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모노레일을 이용해 청와대 세트장과 우비정을 관람한 후, 경성역·남영동 철교·70년대 종로거리·적산가옥거리·상해 임시정부 세트장 및 이재효 갤러리 등 다양한 근현대사 촬영 세트와 전시 공간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역사와 대중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익숙한 미디어 속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흥미를 나타냈다. 또한 단체활동 과정에서 질서를 지키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상담, 체험활동, 급식 및 귀가 차량 지원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연중 운영 중이다. 입학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74-0105)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