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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전국 베버리지 챔피언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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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전국 베버리지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연성대학교에서 열린 '2026 베버리지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십' 대회에서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칵테일 부문 대상과 소믈리에 부문 대상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사)한국카페레스토랑마스터협회와 한국커피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본선무대에 오른 70여 명이 참가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으로 참가한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은 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칵테일 부문에서는 이상훈 학생이 대상을, 기현진·박미소·예경림·조유진 학생이 금상을, 김세인·마혜원·이서영·최선연·황채연 학생이 은상을, 김채원·방윤주·안현호·임은진 학생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믈리에 부문에서는 하서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박예담 학생이 금상, 심여준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다.
커피 부르잉 부문에서는 김선영·정민솔·소나자로프 디요르·카울 자스린 학생이 금상을, 강지민·박서윤·박수지·윤영주 학생이 은상, 윤다영·조하윤·최수민 학생이 동상을 차지했다.
칵테일 부문 대상을 받은 이상훈 학생은 “정말 예상 못 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오늘 받은 경험 잊지 않고 더 성장하는 바텐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학과장은 “바쁜 학교생활 중에서도 대회 준비 기간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커피브루잉, 칵테일, 소믈리에 부분에 지도해 주신 오용훈·정지균 교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