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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산업 글로벌 교육과정에 최종 선발된 구미대 설지원 학생.(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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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첨단분야 글로벌 교육과정’에 학생 1명이 최종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참여한 설지원 학생(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이 최종 선발된 것.
이번 선발은 AI 및 반도체 분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첨단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설지원 학생은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공 기반의 전문성, 실제 적용을 고려한 구체적인 연구·수학 계획, 그리고 명확한 진로 비전과 성장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높게 평가돼 최종 선발됐다.
이에 따라 오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캐나다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2주간 해외 대학 교육프로그램과 기숙사를 지원받는다.
교육과정은 해외 대학원생 멘토와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실습 등 AI 분야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와 현지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첨단기술 이해도와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지원 학생은 “글로벌 교육환경에서 AI 분야 실무교육과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더욱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배장근 구미대 부트캠프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첨단산업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교육 및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실무형 첨단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첨단산업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을 통해 반도체 분야 현장 중심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첨단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