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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전시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야생화 특별 전시회’...5월 23~31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입력 2026.05.22 10:31 수정 2026.05.22 10:31

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
야생화 분경작품 150여 점 전시

↑↑ 야생화 특별 전시회 전경(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2026년도 봄맞이 특별기획전으로 ‘야생화 특별 전시회’를 5월 23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경북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꽃, 진귀한 야생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안동시 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라져 가는 우리꽃’의 매력을 탐구하고 식물자원 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정서 함양에 목적을 뒀다.

전시회에서는 자연 속의 풍경을 담아낸 야생화 분경작, 석부작 등과 진귀하고 다양한 야생화(섬개야광나무, 짜보 돌단풍, 모시대, 노루오줌, 범의꼬리, 실잔대, 좀꿩의다리 등) 50여 종 150여 점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사랑과 식물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새롭고 신선한 소재의 기획전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산림문화체험장 및 현장교육의 산실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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